자동차의 진화는 구리 소비량을 늘린다 This commodity is going to be a huge beneficiary of the shift to electric car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7. 4. 13. 01:24
구리는 제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므로, 경기가 좋을 때는 수요가 많아져 가격이
올라가고, 경기가 나쁠 때는 수요가 적어져 가격이 내려가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구리
가격을 보면 실물경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 분야에서는
닥터 코퍼라고도 부른다
자동차의 경우 가솔린에서 - 하이브리드 - 전기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사용되는 구리 양은
가솔린에서 하이브리드 200%
가솔린에서 전기차 300%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는 150%로 급증하게 된다.
This commodity is going to be a huge beneficiary of the shift to electric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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