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지 말고 숲으로 봐야"

카테고리 없음|2017. 3. 31. 22:27



[국민의 알 권리]

나무를 보지 말고 숲으로 보자!


대통령 탄핵은 큰 그림에서 '나무'에 불과




1.. 정치계의 탄핵주도 세력의 전면 부상


1) 개헌 주도세력 - MB, KJI, HSH,JWC , KMS  바른정당 등등

2) 좌익세력 - 민주당 등등


이 두 세력의 주도권 싸움에 보수우파  전멸

여기에 언론과 강성 노조 등이 결정적인 역할


법원과 검찰은 이 두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

탄핵 초기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되짚어보면 일사불란하게 한 몸이 되어 움직이고 있음.


3. 종북 좌익 시스템의 정착 단계

오랜 세월 종북 좌익 세력들이 각계 각처에 자리잡고 있음

강한 지배력으로 행정/사법/입법 수장들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음


특히 좌익 세력들은 북한이 핵을 보유한 것에 고무되고 있으며 미-중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억지력 발휘가 어려우며 한국은 해결사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음.


4.미-중의 Give and Take 싸움(4월 정상회담)

미- 중은 자신들이 우선적 이익을 추구한다는 면에서는 별 다를게 없으며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도 한국을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지는 않을 것임. 


한국은 이 나라들 사이에서 어떠한 형태로도 도용될 여지가 많음.

특히 한국의 승인이나 허락의 개념은 완전히 배제되며 두 나라가 협의해 일방적으로 통고할 것임.

(구체적 내용 생략)


5. 북한의 핵 완성

이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북핵의 완성 단계로 어느 누구도 억지를 강요하지 못하며 협상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 


미국의 북핵 선제 타격설은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실제 실현 가능성 없으며 경고에 그칠 것임.

북의 핵 문제 미 해결 시 한국은 어쩔 수 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임.


북한은 현재 한국의 보수 우파가 완전히 궤멸하고 남한 내에 좌익 세력이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오합지졸 탄핵 주도세력도  그들의 포섭 대상으로 그들은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음. 


북한은 주도적으로 안 움직여도 한국을 비롯해 다른 나라들이 스스로 나서며 이슈를 만들 것이며 핵이 있는 한 절대 불리한 결과는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음.


참고) "법이 없어진 한국"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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