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Harley-Davidson

신형 엔진으로 강력하고 편안한 투어링 꿈꾼다


   모터사이클을 탄다는 것은 언제든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희망에서 시작된다. 당장 떠나지 못할지라도, ‘마음만 먹으면’ 이라는 자신감이 붙으면 일상에도 큰 활력이 되곤 한다.


틀에 박힌 듯한 일상을 떠나 장거리를 달리는 크루즈 라이딩이 매력인 대부분의 모터사이클은 드넓은 대지의 고향인 미국에서 시작됐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로망,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탄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로 구속에서의 자유로움과 현실에서의 일탈을 상징한다.



[전문]

http://v.auto.daum.net/v/n4T2uSX0uD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1903년 미국의 모터사이클 제작자인 윌리엄 할리(William Harley)와 아서 데이비슨(Arthur Davidson)이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처음으로 제작하였다. 1907년 두 사람은 이 모터사이클 이름을 회사명으로 내걸고 법인으로 전환한 이래, 전 세계의 대형 고급 모터사이클의 대명사이자 미국의 강력한 파워를 상징하는 상표로 자리잡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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