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재건축·재개발 매입방식 행복주택' 임대료 수준 "더 낮출 것"


통상 주변 시세 60~80% 수준


  2017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 내용 중 「강남3구·역세권 등 입지 우수지역에 재건축·재개발 매입 행복주택」(보도자료 15페이지) 관련하여, 재건축·재개발 매입방식을 통한 행복주택의 임대료 수준에 대해 많은 질의가 있어 이에 대해 향후 정책방향을 말씀드립니다. 


임대료는 통상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나, 이번에 공급하는 재건축·재개발 매입방식을 통한 행복주택은 시세의 60~80%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히 낮춰 입주하는 젊은계층이 부담가능하도록 사업시행자인 서울시(SH)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