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JLPGA 최우수선수상 등 5개부문 석권 イ・ボミ5冠!畑岡奈紗は敢闘賞…LPGAアワード: VIDE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16. 12. 21. 15:38
일본여자골프협회, 이번 시즌 시상식 개최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이어
보미짱, 미모 실력 겸비
유명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 누려
70.0922 사상 최소 타수, "60대에 도전하고 싶어"
일본여자골프협회는 20일, 도쿄도내에서 이번 시즌 시상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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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ボミ5冠!畑岡奈紗は敢闘賞…LPGAアワード: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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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상금여왕을 차지한 이보미(한국)가 연간 최우수선수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어머니께서 용기를 줘 다시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70.0922로 사상 최소였던 스트로크에 대해 “내년에는 60대를 해보고 싶다”며 큰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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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오픈선수권을 사상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제패한 하타오카 나사(畑岡奈紗)는 감투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가장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프로로서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결의를 다졌다. 신인상은 다이토(大東)건설주택 이이헤야넷토(いい部屋ネット) 레이디스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20세의 사사키 쇼코(ささきしょうこ)가 받았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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