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통합청사 신축공사' 또다시 유찰

분리발주 요구도

  캠코가 유찰 이후 재발주한 부산통합청사 신축공사가 또다시 유찰됐다.

15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여하는 경쟁입찰요건 

미흡으로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캠코는 지난 10월 24일 1개 컨소시엄만 참가해 경쟁입찰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이번 공사에 대해 어떠한 개선방안도 마련하지 않은 채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

으로 통합 재발주해 관련업계의 빈축을 받은 바 있다.

부산통합청사 신축공사 조감도 출처 dnbarch.co.kr

관련기사

"부산통합청사 신축공사 분리발주하라"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81183855140052013

케이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