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시트라 정유공장 확장(Sitra Refinery Expansion) 프로젝트' 입찰 동향


밥코(Bapco) 발주

EPC입찰 12월 7일 마감

총 4개 컨소시엄 입찰

GS건설, 현대건설/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3개 컨소시엄 참여


   바레인 국영석유회사인 밥코(Bapco)가 발주하는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12월 7일에 마감되었으며,


시트라 정유공장 확장공사 위치도 source Hydrocarbons Technology

source Hydrocarbons Technology


JGC/GS건설의 컨소시엄, 

플루어/현대건설/대우건설의 컨소시엄, 

테크닙/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삼성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CB&I/페트로팩/미쓰이의 컨소시엄 


등 4개 팀이 참여하였다. 

2017년 3월이전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트라 정유공장의 노후화된 원유증류시설(CDU)과 유동접촉열분해(FCC)시설을 교체하여 생산능력을 일산 267,000배럴에서 360,000배럴로 확장하고 현대화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테크닙이 FEED를, 월리파슨스가 PMC를 맡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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