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정치인

카테고리 없음|2016. 11. 24. 01:02




  트럼프의 정적인 니키 헤일리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미국 UN 대사로 지명됐다. 

 

올해 44살인 니키 헤일리 주지사는 미 역사상 최연소 주지사로 연임 중이며 인도계로 인종차별 타파주의다. 


그녀는 

대선을 목전에 둔 지난 10월 공화당 표 결집을 위해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나는 트럼프 팬은 아니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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