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달러 규모 쿠웨이트 '원유집하시설 32번(Oil gathering centre, GC-32) 프로젝트' 입찰 동향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11. 17. 01:05
EPC입찰 마감일,
11월 29일→ 12월 20일로 연기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림산업 등
7개사 입찰 준비
대우건설 등 4개사는 컨소시엄으로만 참여 가능
KOC가 발주하는 원유집하시설 32번 (GC-32) 프로젝트의 EPC입찰 마감일이 11월 29일에서 12월 20일로 연기되었다.
source linkedin
관련 기사
Kuwait tenders Gathering Centre 32
https://www.linkedin.com/pulse/kuwait-tenders-gathering-centre-32-khaled-ellaithy
http://www.waa-corp.com/main_project/286
edited by kcontents
PQ에 통과한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림산업, 사이펨, 페트로팩,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JGC의 7개사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컨소시엄 멤버로만 참여할 수 있는 업체로는 L&T, CCC, 대우건설, CPECC 등이 포함되었으며 주입찰자들간의 연합이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12만 배럴의 원유와 28만 배럴의 물 그리고 수반가스(Associated Gas)를 처리하는 원유집하시설 32번(GC-32)과 함께 가스가압장(Booster Station) 개보수 및 25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을 버간(Burgan) 유전지대에 EPC로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