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에서 만든 '제3의 미르재단'
카테고리 없음2016. 11. 15. 11:17
채널A 취재 결과, '제3의 미르재단'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바로 지난해 건설업계에서 만든 '사회공헌 재단'인데요.
대한건설협회 주도로 건설회사들이 2000억 원을 출연키로 한 것인데,
전경련이 주도한 미르· K스포츠재단과 너무나 닮은 꼴입니다.
심지어 국토교통부가 외압을 행사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1114/81329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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