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좀 떠나본 사람이면 반드시 공감하는 5가지 진리


 

  “그 좋은 회사를 왜 그만뒀어?” 3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제 발로 차고 1년간 세계 여행을 떠난 그도 한국이 그립긴 했다. 후회도 없진 않았다. 농담으로 친구에게 “내가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1000가지 이유를 찾으며 여행 중”이라고 말했으니까.


그렇다. 일상에 지친 우리는 늘 여행을 꿈꾼다. 그 모습은 너무나 다양하다.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여행, 한해 한해 미뤄오다 드디어 다녀온 여행, 누군가와 운명처럼 떠난 여행까지. 여행자의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기어코 다녀온 여행은 마음을 달래 주고 새로운 내일을 살게 하는 힘이 된다. 지금부터 과감한 선택을 한 그와 같이, 여행기 애플리케이션 볼로에 올라온 개성 만점 여행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행의 기술에 공감해 보자.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10/story_n_128901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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