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린이 ‘기네코(キネコ) 국제영화제' 폐막..."김성호 감독,그랑프리 수상' 星野源や尾野真千子が声優務めた「ちえりとチェリー」キネコ映画祭でグランプリに


그랑프리 

장편부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김성호 감독)

단편부문 

아르헨티나•스페인 합작 영화 ‘리라의 스케치북’(카를로스 라스카노 감독) 선정


    어린이를 위한 영화제 ‘기네코(キネコ) 국제영화제’(도쿄 후타고타마가와=二子玉川)가 5일 간의 일정을 끝내고 폐막했다. 


기네코 국제영화제  TIFF.  source natalie.mu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김성호 감독) 포스터


星野源や尾野真千子が声優務めた「ちえりとチェリー」キネコ映画祭でグランプリに

http://conpaper.tistory.com/45670


기네코(キネコ) 국제영화제

http://www.kinder.co.jp/about.html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미권 성장소설의 대표격인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빠는 도망가고, 집은 사라지고, 한 순간에 길거리로 나앉게 된 주인공 소녀와 엄마, 동생의 고군분투라는 

지극히 무겁고 현실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휴머니즘이 가미된 위트와 유머를 효과적으로 녹인 원작은 

“전 세계를 울리고 웃긴 작품”이라는 호평 속에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WvG&articleno=3488163&categoryId=0&regdt=201608070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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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품 기네코 그랑프리 장편부문에는 한국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김성호 감독)가, 단편부문에는 아르헨티나•스페인 합작 영화 ‘리라의 스케치북’(카를로스 라스카노 감독)이 선정됐다.


김성호 감독.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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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외에 일본작품을 발신하기 위해 일본작품 기네코 그랑프리를 신설했다. 장편부문은 ‘치에리와 체리(ちえりとチェリー)’ (나카무라 마코토=中村誠 감독)가, 단편부문은 ‘여우가 되면 어쩌지(きつね憑き)’(사토 미요=佐藤美代 감독)가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1992년에 시작됐으며, 어린이들이 영화를 통해 세계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외작품 심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의 어린이 심사원 10명이 담당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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