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도곡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추진 동향


제1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변경(안) “원안가결”

강남구 역삼동 756번지 일대 한티역 인접지

청담·도곡아파트지구 포함 지역


   서울시는 2016년 11월 2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담·도곡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아파트지구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변경(안)

 

서울시


대상지 개요 및 현황

◦ 위치 : 강남구 역삼동 756번지 일원

◦ 면적 : 46,971.4㎡

◦ 용도지역 :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제3종일반주거지역

◦ 용도지구 : 아파트지구, 일반미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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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강남구 역삼동 756번지 일대의 한티역 인접지역으로, 청담·도곡아파트지구에 포함된 지역으로,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상 개발잔여지 및 주구중심용지로 구성된 곳이다. 현재 재건축된 아파트로 둘러싸인 역세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저층의 가설 건축물 등이 입지하여 생활권 중심기능이 미약한 지역으로 금회 결정을 통해 대상지의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을 지구단위계획으로 대체하여 중심지 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하였다.




서울시는 금회「청담·도곡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변경 결정」을 통해 한티역세권이 생활권 중심으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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