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달러 규모 '쿠웨이트 북부 알주르(Al-Zour) 2단계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2개 컨소시엄 쇼트리스트(Short List)에 올라

마루베니 컨소시엄, 삼성물산(발전)과 두산중공업(담수)

스미토모 컨소시엄, 현대중공업(발전)과 시뎀(담수) 

EPC 파트너 각각 참여


1,500 MW급 가스발전소, 1.02억 갤론 규모 담수공장 건립

BOO방식


   쿠웨이트의 민자사업청(KAPP)이 발주하는 북부 알주르(Al-Zour) 2단계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에서  마루베니/푸아드알가님의 컨소시엄과 스미토모/오사카가스/내쇼날인더스트리즈의 컨소시엄이 지난 10월 26일 쇼트리스트(Short List)에 올랐다. 



쿠웨이트 북부 알주르(Al-Zour) 2단계 프로젝트 위치도 source Water Technology

edited by kcontents 


아크와파워/미쓰이/알물라그룹의 컨소시엄은 향후 협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PC파트너로 마루베니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발전)과 두산중공업(담수)이, 스미토모 컨소시엄에는 현대중공업(발전)과 시뎀(담수)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500 MW급 가스발전소와 1.02억 갤론 규모의 담수공장을 BOO로 알주르 북부에 두 번째로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IWPP사업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