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2개사, 초대형 '강동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6. 10. 20. 12:42
현대건설 28%
현대산업개발 25%
대우건설 23.5%
총 105개동에 1만 1,106세대 아파트 건립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일제히 거래소에 공시했다.
조감도
위치도
각사의 지분과 수주금액은 아래와 같다.
현대건설
지분 28% 7,478억 3천만 원
회사 작년 연결매출액의 3.91%
현대산업개발
지분 25% 수주금액 6,677억 원,
대우건설
지분 23.5% 수주금액 6,276억 원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연면적 67만여 평에 지하 4층,
지상 35층의 모두 만 1,106세대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 시점부터 3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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