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AS, 제주도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공사 발주


총 3건, 2,695억원 규모

종심제 집행

수주 기근으로 경쟁 치열할 듯


   한국가스공사 '제주도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공사’의 수주 경쟁의 막이 올랐다.


출처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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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2,695억원 규모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집행된다.

최근 발주 물량 감소로 10곳의 실적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


제주기지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는 이번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며 4만5,000㎘급 저장탱크 2기와 유틸리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또 제주 LNG(액화천연가스) 공급설비 공사는 2개 공구로 나누어 집행되며 


611억원 규모의 1공구 건설공사의 경우 35.63㎞ 구간에 20in급 배관과 관리소 4곳을, 625억원 규모의 2공구의 경우 44.46㎞ 구간에 20in급 배관과 관리소 4곳을 건설하게 된다.


PQ 입찰 마감은 11월 3일이며 12월 19일~21일까지 최종낙찰자 선정을 위한 본 입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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