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불 규모 바레인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10. 6. 19:23
밥코(Bapco) 발주
입찰 마감일, 당초의 10월 5일 →12월로 연기
GS건설, 현대건설/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각각 컨소시엄 구성 참여
바레인 국영석유회사인 밥코(Bapco)가 발주하는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의 EPC입찰 마감일이 당초의 10월 5일에서 12월로 연기될 예정이다.
바레인 프로젝트로로 알려져 있는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마나마 인근의 시트라섬에 위치해 있다.
출처 hydrocarbons-tech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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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시트라 정유공장의 노후화된 원유증류시설(CDU)과 유동접촉열분해(FCC)시설을 교체하여 생산능력을 일산 267,000배럴에서 360,000배럴로 확장하고 현대화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테크닙이 FEED를, 월리파슨스가 PMC를 맡고 있으며,
JGC/GS건설의 컨소시엄,
플루어/현대건설/대우건설의 컨소시엄,
테크닙/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삼성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CB&I/페트로팩의 컨소시엄 등
4개 팀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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