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한국 기업에 투자 '러브 콜'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6. 10. 3. 22:58
라디미르 그로이스만 총리
"에너지, 농경, 기계공학 분야 수익성"
라디미르 그로이스만 우크라이나 총리가 한국 기업인들에게 국내산업 투자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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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관계뿐 아니라, 특히 우크라이나 경제와 관련해 투자부분에 있어서도 우리의 협력관계가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월요일 한국 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관련의견을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투자하게 되면 특히 에너지, 농경, 기계공학 분야에서 수익성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투자규모가 미국 달러로 1억 6100만 달러이고 무역량은 7억 1400만 달러다.
양 국가의 거대한 잠재력을 고려할 때 이 숫자는 전혀 작은 수치에 불과하며 우리가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못 미친다"고 강조했다.
sputni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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