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치 “3초 만에 폭발물 탐지”…미립자 분석 이용 搭乗ゲートが微粒子分析 爆発物探知システムのデモ実施

카테고리 없음|2016. 9. 29. 22:48


ID 카드에 묻은 미립자 분석

1시간에 최대 1,200명 검사

테러 사건 증가 

공항과 경기장 등 대형 시설에 도입

10월부터 사용


    히타치(日立) 제작소는 29일 개개인이 지니고 다니는 ID 카드에 묻은 미립자를 분석해 폭발물을 운반하고 있지 않은지를 약 3초 만에 탐지할 수 있는 검사 장치의 제공을 10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D 카드에 묻은 미립자를 분석해 폭발물을 운반

하고 있지 않은지를 탐지하는 검사 장치=29일, 

도쿄도 지요다구(東京都千代田区)【교도통신】


搭乗ゲートが微粒子分析 爆発物探知システムのデモ実施

http://conpaper.tistory.com/44455

edited by kcontents 


1시간에 최대 1,200명을 검사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테러 사건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과 경기장 등 대형 시설에서의 도입이 기대된다.


장치는 역 개찰기와 같은 형태로, 통행인이 가지고 다니는 ID 카드를 삽입하면 상하에서 공기를 분사하여 부착해 있는 미립자를 회수, 폭발물 미립자를 탐지하면 적색 신호와 알람으로 이를 알린다.


감시카메라와 얼굴인증시스템과 연계시켜 광범위에 있는 복수의 시설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러한 미량 성분의 검사 장치는 X선 검사 및 금속탐지기와 함께 활용되고 있지만, 검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지품에 부착된 미립자를 닦아내 검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시간이 걸리는 점이 과제였다.【교도통신】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