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건설  ㆍ 대우건설  ㆍ삼호

서울주택도시공사ㆍ한화건설 종합 대상 수상


   제11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ㆍ 대우건설  ㆍ삼호ㆍ서울주택도시공사ㆍ한화건설이 '제11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시상에서는 대ㆍ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건설업체의 노력이 주목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호 등 3곳과 함께 올해 신설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한화건설 등 모두 4개사가 상생협력 부문에서 노력한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주거공간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를 받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복지 부문 종합대상 업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real99&idxno=2016090813024439930


 

김병록 SK건설 상무(윗줄 왼쪽시계방향부터), 조완석 금호건설 상무, 노삼덕 삼성물산 팀장, 우상길 포스코건설 상무, 김성환 대우건설 상무,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김준기 서울시안전총괄본부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김상윤 대림산업 상무, 정영균 두산건설 상무, 이건목 쌍용건설 상무, 황준하 현대건설 상무, 박우성 삼호 상무, 김기영 한화건설 상무,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세정 아시아경제 대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조재호 GS건설 상무, 이지환 동양건설산업 이사 등 수상자들과 주요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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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조정식 국회 국토위 위원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real99&idxno=2016090816321827797

축사하는 김경환 국토부 차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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