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난양공대(NTU), 휘어지는 콘크리트 개발 NTU and JTC test-bed new bendable concrete that is stronger and more durable: VIDEO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9. 1. 19:14
비결은 폴리머 초극세사(Polymer microfibre) 재료
3년 후 상용화 계획
휘어지는 유리, 휘어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등 같은 말들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NTU and JTC test-bed new bendable concrete that is stronger and more durabl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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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난양공대와 JTC 인프라혁신센타가 혁신적인 휘어지는 콘크리트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콘플렉스페이브'라고 불리우는 이 혁신적인 콘크리트 재료는 현재 시험 중으로 기존의 콘크리트보다 내구성과 강도가 더 크다.
연구팀들은 도로 포장공사에 적용 시 작업 공기를 절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 콘크리트는 휨성이 부족하여 과하중이 가해질 경우 파괴되거나 균열이 가기 쉽게 되어 있다.
'콘플렉스페이브'가 유연성을 갖는 비결은 폴리머 초극세사(Polymer microfibre) 재료 때문이다.
NTU에 시행되고 있는 시험작업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며 JTC 인프라혁신센타와 앞으로 3년동안 추가의 시험 작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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