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적인 리우올림픽 아시아 6대 장면 Asia's Most Memorable Moments From Rio: VIDEO


Asia's Most Memorable Moments From Rio


  체조 국가대표 이은주(17·강원체고)가 북한의 홍은정(27)과 함께 나란히 찍은 셀피가 포브스가 선정한

리우올림픽의 가장 인상적인 아시아 6대 장면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중국 여자 수영 대표팀의 푸위안후이는 SNS의 스타가 되었다. 그녀 특유의 매우 솔직하고 

활달한 인터뷰와 시상식에서도 요란(?)스러운 퍼포먼스로 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싱가포르 역사상 수영(접영 100m)에서 첫 금메달을 안겨준 조셉 스클링, 

일본 여자 레슬링에서(자유형) 4연속 금메달를 딴 카오리 이코


수영 다이빙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쯔에게 시상식장에서 프로포즈한 친카이. 

그역시 다이빙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2020년 도쿄올림픽 홍보를 위해 수퍼마리오로 변신한 아베 수상 등이다.


Asia's Most Memorable Moments From Rio

http://www.forbes.com/pictures/hejg45edgf/asias-most-memorable/#169e6a1488a5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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