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RIO 리우] 울상이 된 프랑스 장대높이뛰기 선수 The face of French pole vaulter Renaud Lavillenie as he is being booed by the crowd at the Rio Olympics for 'not being Brazilian'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보유자인 '르노 라빌레니(Renaud LAVILLENIE)'

그는 리우올림픽 시상대에서 슬픈 상황을 맞이했다.


 

2012년 금메달리스트이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렇지만 시상식에서 관중들은 브라질 선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야유를 보냈다.


SNS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브라질 국민들의 매너가 최악이라고 평했다.

금메달은 브라질의 티아고 브라즈 다실바 선수가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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