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질의 리우 열기, 삼바와 함께 하다 SAMBA Fever: VIDEO


  한국의 전사들이 선전하고 있는 리우 올림픽의 열기가 어느덧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출처 뉴스1


선수들이 입장하는 입구와 시상식 등에서 브라질 댄서들이 삼바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육상스티 우샤인 볼트가 댄서들과 삼바춤을 추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카니발 축제로 유명한 삼바는 브라질 국민의 생활 자체입니다. 

삼바는 아프리카에서 유래되었으며  2/4박자의 살사 리듬과 유사합니다.


비슷한 춤으로 4/4박자의 보사노바가 있습니다. 


브라질 뿐 아니라 남미 전체는 춤의 낙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미의 춤은 아프리카와 스페인 영향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독특한 춤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라틴댄스에는 살사, 메렝게,룸바, 차차차, 삼바, 자이브 같은 것들이 있으며

리듬에 맞춰 자유로운 형식으로 되어 있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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