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부산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및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138억원 규모 단독

   대림산업은 7월 2일(토) ‘부산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및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투시도(상) / 조감도 

상반기 눈에 띄는 성과내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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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액은 5,138억원(VAT 별도)로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시공한다 

우암2구역은 2016년 2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뉴스테이 연계형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약 2,219세대를 조합으로부터 매입하여 준공 후 8년간 임대운영하게 된다. 총 사업규모는 지하 4층 ~ 지상 35층, 22개동, 3,015세대다. 현장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1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018년 10월에 착공해 2021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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