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 조성사업'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유력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6. 7. 4. 12:46
2위업체와 10점 이상 점수 차이나
가중치를 고려 시 수주 확정 다름없어
총사업비 2034억원(소각 1434억원, 매립 600억원) 규모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 조성사업 턴키 설계심의에서 GS건설이 87.83점을 얻어 2위를 차지한 대우건설(77.83점)을 압도적 차이로 제치고 수위를 차지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 조성사업 위치도 출처 newsje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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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입찰을 남겨두고 있지만 설계평가점수 차이가 너무 많이나 2위업체가 뒤집기는 역부족어서 사실상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선정이 유력하다. 가중치 비중은 7:3이다.
GS건설(주) 컨소시엄에는 제주지역 업체로 영보건설, 두영종합건설, 성림건설, 대도종합건설, 벽강종합건설 등 5개 업체가 43%의 지분율로 참여하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총사업비만 2034억원(소각 1434억원, 매립 600억원)이다.
600억원대 매립공사는 코오롱글로벌(주) 컨소시엄(천마종합건설, 동남종합건설, 대원종합건설, 이다종합건설 등 제주지역 4개 업체49%)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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