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연구센터, “신규 암 환자 86만명”...역대 최다 日本のがん罹患数・率の最新全国推計値公表 2012年がん罹患数86.5万人

카테고리 없음|2016. 7. 1. 11:31


고령화 진행 원인

지난해보다 1만4천 명 증가

남성 약 50만4천 명, 여성 약 36만1천 명

남성, 위암 가장 많고, 대장, 폐, 전립선, 간장 순

여성, 유방, 대장, 자궁, 위, 폐의 순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29일, 2012년 1년간 새롭게 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추계 약 86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agingstyle.com


日本のがん罹患数・率の最新全国推計値公表 2012年がん罹患数86.5万人

http://conpaper.tistory.com/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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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산출을 시작한 이후 과거 최다이다. 동 센터는 고령화의 진행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암의 종류에 따라 환자의 비율에 지역 차가 있어, 위암은 도호쿠(東北) 지역과 니혼카이(日本海, 한국명 동해) 측에서 높은 경향에 있는 것도 밝혀졌다.


동 센터는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 광역자치단체)이 ‘지역 암 등록’으로 집계한 암 환자와 사망자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전국의 환자 수를 추계했다. 신규 환자 수는 남성이 약 50만4천 명, 여성은 약 36만1천 명이다.


부위별로는 남성은 위암이 가장 많고, 대장, 폐, 전립선, 간장 순이다. 지난해에보다 전립선암의 증가가 한계에 이르고, 대장암이 증가해 순위가 교체됐다. 여성은 유방, 대장, 자궁, 위, 폐의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지역별 환자 수 비율은 간암과 폐암은 서일본(西日本)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유방암은 도쿄(東京)에서 매우 높고, 나가노(長野), 미에(三重), 히로시마(広島) 등에서 높았다. 전립선암은 지역 차가 없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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