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건설사, 50억 불 규모 '바레인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추진 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6. 19. 15:11
한국 3개 등 4개 컨소시엄 참여할 듯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입찰마감일 10월 5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건설사가 50억 달러에 달하는 중동 바레인 정유공장 확장 공사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입찰 준비에 들어갔다.
바레인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공사 위치도
source hydrocarbons-technology.com
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http://conpaper.tistory.com/4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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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국영석유회사인 밥코(Bapco)가 발주하는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시트라 정유공장의 노후화된 원유증류시설(CDU)과 유동접촉열분해(FCC)시설을 교체하여 생산능력을 일산 267,000배럴에서 360,000배럴로 확장하고 현대화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입찰 마감일이 오는 10월 5일이다.
컨소시엄 예상 구도는
GS건설-일본JGC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프랑스 테크닙(Technip)-스페인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ecnicas Reunidas) 컨소시엄
현대건설-대우건설-미국 플루어(Fluor) 컨소시엄
미국 CB&I-영국의 페트로팩(Petrofac) 컨소시엄
이프로젝트의 FEED는 테크닙이 월리파슨스(WorleyParsons)가 PMC를 맡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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