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세계 최고가 기타, 두바이에서 공개 Visitors throng mall to see world’s most expensive guitar: VIDEO


아론 슘(Aaron Shum)의 다이아몬드 기타

400캐럿 다이아몬드 6kg 금으로 치장

총가치 200만달러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가 기타”로 불리우는 아론 슘(Aaron Shum)의 다이아몬드 기타가 22일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한 보석 체인점 오픈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Visitors throng mall to see world’s most expensive guitar: VIDEO

http://conpaper.tistory.com/40745


이 다이아몬드 기타는 중국 홍콩의 저명한 음악인 레이숭더(雷頌德)가 설계하고, 초우타이푹 주얼리그룹과 깁슨기타회사가 공동 제작한 것으로 400캐럿 다이아몬드와 6kg 금을 박아 넣어 만든 기타의 총가치는 200만달러에 달한다.

   

아랍 에미리트 경제부 압둘라 살레 차관은 현장에 도착해 개막 테이프를 끊음과 더불어 흥미로운 모습으로 “최고가 기타”와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 보석 체인점 모회사인 구퍼항(古珀行) 보석 그룹 선윈룽(沈運龍) 회장은 걸프국가는 세계적으로 사치품 소비 시장의 주력 지역 중의 하나로 비록 최근 국제 유가가 폭락하고 있지만 이 지역의 소비 능력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신화망 두바이 5월 24일] (리쩐(李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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