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중국 건설사와 381백만 불 규모 두바이 팜 게이트웨이 타워 프로젝트 수주 Korea,Ssangyong and China,CSCEC wins Nakheel's Palm Gateway(VIDEO)

세계 최대 부동산 개발사 '낙힐' 발주

중국 CSCEC 공동 참여

세계 최대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건립


낙힐사의 팜 게이트 타워 조감도


팜 게이트웨이 타워 위치도 출처 solonews.net


Korea,Ssangyong and China,CSCEC wins Nakheel's Palm 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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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인공섬인 두바이 팜 주메이라에 52층 팜 타워단지 내에 호텔 및 주거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2일 시행사인 두바이 낙힐사는 한국의 쌍용건설, 중국의 CSCEC와 세계 최대의 인공섬인 두바이 팜 주메이라의 3개의 타워 복합빌딩인 381백만불 규모의 팜 게이트 건설공사 계약을 끝냈다. 올 1분기 내에 공사 착수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2년이다.


세인트 레기스 두바이로 명명된 팜 게이트는 낙힐사의 팜타워 프로젝트의 일부로 3개의 고층빌딩에 1,265실의 럭셔리 호텔 및 아파트가 들어서며 기존의 팜 모노레일 터미널 상부에 최고 285m의 높이로 건설된다.  


4개면에 수영장이 설치되어 파노라마 뷰의 환상적인 뷰가 제공되며 1개부터 3개의 침실이 있는 임대 아파트도 건설된다. 팜 게이트웨이는 낙힐사가 두바이에 계획하고 있는 많은 임대사업시설 중 하나다.


낙힐사는 UAE 국영 세계 최대의 부동산 개발사로 21세기 최대의 역사인 두바이 팜 주메이라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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