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새로운 사실 3가지

인터벌 운동은 살빼기 효과


타바타(Tabata)운동 SOURCE acefitness.org


*타바타(Tabata)운동

타바타 트레이닝은 일본의 운동생리학자 이즈미 타바타가 1990년대 개발한 인터벌 트레이닝이다.

(최대산소섭최량의 170% 강도로 20초 운동 + 10초 휴식) * 8 set

한국에서는 170%가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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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조금만 운동을 해도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과학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건강정보 잡지인 ‘셀프 매거진’이 운동에 대해 새로 밝혀진 사실 3가지를 소개했다.


천천히 달려도 심장에 “굿”

시사주간지 타임 보도에 따르면, 아주 천천히 달리는 사람이라도 달리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심혈관질환이나 이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훨씬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산소 운동 짧게 해도 불안장애 치료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불안장애가 있는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6주 동안 일주일에 두 번 16분간의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40%에서 불안장애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 체중 쑥↓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법인 타바타 운동은 1분마다 13.5칼로리를 태우며, 땀이 나기 시작한 후 30분 동안 신진대사율을 2배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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