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대어 '삼호가든3차 재건축', 수주 경쟁 치열

시공자 현설 대형건설사 대거 참여

총 13개사 

삼성물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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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 3차 재건축 시공권' 놓고 3파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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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 강남지역 최대 수주처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시공자 현설에 대형건설사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삼호가든3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태)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효성, 한양,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산업개발 등(접수순) 13개사다. 다만 강남지역 최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물산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게 특징이다.

입찰마감은 오는 5월 8일이며, 오전 10시부터 접수한 순서대로 기호가 정해진다.
하우징헤럴드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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