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가든 3차 재건축 시공권' 놓고 3파전 전개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5. 2. 23. 17:22
출처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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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 3차 시공권을 놓고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이 각축전을 펼칠 전망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호가든 3차 수주전 양상이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3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이 외에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입찰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수주영업팀 가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수주전 참여가 기대됐던 GS건설의 경우 수주전 포기 의사를 밝히고 오늘인 23일 수주영업팀을 철수시켰다. 한편, 삼호가든 3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2-8번지 일대에 위치한 삼호가든맨션 3차 424세대를 최고 높이 34층 총 가구수 823세대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고 시공자 선정계획안을 구청에 제출한 상태로 삼호가든 3차 조합은 내주 대의원회를 거쳐 내달 중순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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