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화역사공원 중국자본 '람정개발', 지역 건설업체 50% 참여 "약속"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사업동향 Domestic Project2015. 2. 6. 09:45
신화역사공원 조감도. 출처 제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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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역사공원 사업자인 중국자본 람정개발이 제주지역 건설업체 50% 참여를 약속했다. 람정제주개발㈜은 신화역사공원 R지구 건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와 관련해 "이번 공개입찰공고에 지역업체 50% 반영 계획을 의무사항으로 입찰제안서에 명시했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으로 수행할 수 없는 특수한 업종과 분야를 제외하고는 이를 최대한 준수하겠다”고 5일 밝혔다. 람정제주개발㈜은 “제주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내용과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개발사업 시행승인(변경) 고시 등에 명시된 사항들을 충분히 이행해 신화역사공원 건축공사에 도내 건설업체에게 보다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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