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에서...활주로를 축소하였으나 안전문제가.." 언론보도 해명



울릉공항 건설계획(상) 및 평면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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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한국일보 1.22자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활주로를 축소하였으나 안전문제가 있으며, 포항~울릉 직항로 확보도 군과 협의 필요

[해명내용]
국토교통부는 현재 울릉공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15.4월 完)이며, 활주로 길이 등 공항시설규모는 용역과정에서 확정할 계획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활주로 길이 1,100m는 관련 안전기준을 충족하며, 국토부에서는 안전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활주로 길이를 늘리는 방안도 현재 검토중임 

참고로, 활주로 노면이 젖었을 때 이착륙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울릉공항에 취항할 항공기인 터보프롭기종을 터보제트기종으로 오인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포항~울릉 직선항공로 개설 문제는 ‘15.2월 개최 예정인 공역위원회(위원장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에서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임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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