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사업 선정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예타 사업 선정

 

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인천 서구와 서울 양천구를 잇는 경인 고속도로 구간이 지하화된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동서 6축 완성’

 

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강원 남부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영월∼삼척 고속도로(강원 영월군∼삼척시·70㎞) 신설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

 

동서 6축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평택∼삼척을 잇는 광역교통망으로 1992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 추진됐으나 1997년 평택∼제천 구간 착공 이후 28년간 답보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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