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컨소시엄, 세계 최초 인공 에너지섬, 2024년 착공 VIDEO: Construction of world's first energy island starts in 2024
벨기에 컨소시엄 TM Edison 수주
직류(HVDC)와 교류(HVAC) 모두 결합 세계 최초 인공 에너지 섬
영국(노틸러스), 덴마크(트리톤링크도 참여
DEME과 합작 파트너인 Jan De Nul Group은 벨기에 북해에 있는 전송 시스템 운영자 Elia를 위해 이 섬을 설계하고 건설할 것이다.
DEOM과 Jan De Nul을 포함한 벨기에 컨소시엄 TM Edison이 세계 최초의 인공 에너지 섬 건설 입찰에서 승리했다.
엘리자베스 프린세스 섬의 기초 공사는 2024년 초에 시작되어 2.5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 후, 고전압 인프라의 설치를 시작할 수 있다. 후자는 벨기에의 미래 해상 풍력 지역에서 해안으로 전기를 가져오는데 필요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인터커넥터
이 섬은 또한 다양한 허브와 국가들을 함께 연결할 통합된 유럽 해상 전력망의 첫 번째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벨기에는 영국 및 덴마크와 추가적인 공동 상호 연결을 구축하기를 원한다. "이것들은 우리나라가 단기적으로 우리 산업을 화석 연료에 덜 의존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엄청난 양의 재생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입이다,"라고 DEOM은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시스템 운영자인 엘리아는 2022년 10월에 세계 최초의 인공 에너지 섬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계획 초안을 제시했다. 2022년 1월에 입찰이 시작되었다. 엘리아는 벨기에와 해외에 본사를 둔 회사들로부터 다수의 입찰을 받았다. TM 에디슨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DEME과 Jan De Nul은 전문적인 함대 외에도 준설, 육지 확장, 해안 보호 및 토목 공학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DEME는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섬이 직류(HVDC)와 교류(HVAC)를 모두 결합한 세계 최초의 인공 에너지 섬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섬의 고압 인프라는 엘리자베스 공주 구역의 풍력 발전소 수출 케이블을 함께 묶는 동시에, 영국(노틸러스), 덴마크(트리톤링크)와 미래의 인터커넥터를 위한 허브 역할도 할 것이다. 이것들은 이중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더 효율적인 소위 "하이브리드 인터커넥터"이다. "그것들은 국가 간 전기 교환을 용이하게 하고 또한 적절한 시기에 우리나라에 많은 양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할 북해의 거대한 해상 풍력 발전소와 연결된다."라고 DEME은 말했다.
엘리아 그룹의 CEO 크리스 피터스는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연결할 때,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섬은 최초의 해상 에너지 중심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발트해에 최초의 하이브리드 인터커넥터를 건설한 후, 이 섬은 또 다른 세계 최초가 되었다."
에너지 섬은 유럽 코로나 복구 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 벨기에 정부는 약 1억 유로(1억 6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섬에 주기로 결정했다.
위치
에너지 섬은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할 것이다. 전기 인프라 설치를 위해 마련된 면적은 약 6헥타르로 축구장 약 12개에 해당한다. 인공 섬은 엘리자베스 공주의 바람 영역 안에 위치할 것이고 모래로 채워진 콘크리트 케이슨으로 건설될 것이다. 작은 항구와 헬리콥터 플랫폼도 제공되어 정비 대원들이 섬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타이밍.
이제 공사 계약이 따졌으니 섬의 설계도를 확정할 수 있다. 섬의 건설은 2024년 초에 시작되어 2026년 8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케이슨은 2024년과 2025년에 지어질 것이다. 이것들은 섬의 윤곽을 형성할 것이다. 이후에는 섬의 기반을 높이고 전기 인프라 건설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해상 풍력 발전소와 육지의 엘리아 그리드와 연결될 것이다.
DEME는 이날 발표에서 "추가 전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벤틸러스와 부클 뒤 에노 그리드 보강 사업이 동시에 실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lia는 2030년까지 모든 풍력 발전소가 본토와 완전히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offshore-mag.com/renewable-energy/article/14290476/construction-of-worlds-first-energy-island-starts-in-2024)
Denmark to build 'first energy island' in North Sea
덴마크, 북해에 세계 최초 인공에너지섬 건설
덴마크는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인 빈데비를 만든 나라다. 따라서 그들이 현재 세계 최초의 에너지 섬에 34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북해에 있는 이 인공 섬은 18개의 축구장만큼 크고 유럽 전역의 천만 가구에 에너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덴마크에서 가장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건설 프로젝트로, 정부와 녹색 에너지에 기꺼이 투자하려는 산업체 간의 협력 관계이다.
풍력 발전은 지난 10년 동안 더 인기를 끌었고 현재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풍력 터빈은 비싸지만 효율적이다. 덴마크는 앞으로 10년 동안 준비되지 않을 야심찬 프로젝트인 거대한 인공 섬으로 길을 안내함으로써 기후 행동에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 섬은 녹색 수소와 화석 연료를 생산하는 녹색 에너지 허브가 될 것이며,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를 보유하여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는 CO2 중립이 되고 시민들에게 녹색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한 그들의 임무에서 덴마크와 기꺼이 협력할 지역들 중 일부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가 파리 기후 협정에 도달하는 데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 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것인가? 그리고 풍력 에너지는 실제로 얼마가 들까요? 그것들은 거대한 프로젝트에 대해 제기되는 질문들 중 일부일 뿐이며, 우리는 그것들에 대답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세계 최초의 녹색 에너지 섬을 탐험해 본다.
The World's First Energ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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