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결혼식 신부 심장마비 쇼크 사망...바로 처제와 결혼식 Bride drops dead of a heart attack at her wedding in India ....

 

   인도에서 열린 자신의 결혼식에서 한 신부가 쓰러져 사망했는데, 그 때 그녀의 여동생이 신랑과 결혼해서 가족들이 축제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Groom Manjesh Kumar is pictured with his bride, Surbhi, before she dropped dead. Both families then agreed Manjesh should marry Surbhi's sister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644501/Bride-drops-dead-heart-attack-wedding-India.html

 

 

수르비라는 이름의 이 신부는 우타르프라데시주 에타와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힌두교의 결혼 전통의 일환으로 남편이 될 만제슈 쿠마르와 화환을 교환한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동네의 한 의사가 현장에 왔지만 그녀를 구하지 못했다.

 

그러나 양측 가족들은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대신, 신부를 언니 니샤로 교체함으로써 결혼식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수르비의 시신은 축제가 열리는 동안 다른 방에 보관되어 있다가 나중에 화장되었다.

 

수르비의 삼촌들 중 한 명인 아자브 싱은 메일 온라인에 "가족들이 결혼식을 이어가기에는 힘든 요구"였다"고 말했다.

 

The sisters are pictured together on the day before the sudden death of Surbhi, with Nisha circled

 

 

(자매들 결혼식 사진. 수르비의 갑작스러운 죽음 전날 처제 니샤(동그라미)가 함께  찍은 사진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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