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공공건설공사 표준 업무 가이드라인 발간 ㅣ 건설감리원이 꼭 알아야 할 법규정보

 

공공건설공사 사업 전 과정 이행절차 담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공공건설공사 사업 전 과정에 대한 이행절차를 상세히 담은 ‘건설공사 표준 업무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번에 처음 발간한 가이드라인은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세부 지침이 없어 업무를 수행하는데 민원 발생 등 어려움이 많다는 사업부서 등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시공 방지를 함으로써 건설공사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발간됐다.

 

건설사업 표준 업무 가이드라인에는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계획단계부터 설계, 계약, 시공, 사후관리 단계까지 필요한 관련 절차 및 법규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최기문 시장은 “건설사업 표준 업무 가이드라인을 통해 추진단계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며 “업무담당자가 변경되어도 업무 공백이 최소화돼 건설공사의 견실시공 및 부실시공 근절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한 공공건설공사 표준 업무 가이드라인은 전 부서에 배부해 공공건설공사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매년 관련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영천시

 

 

법령서 실제 사례까지 ‘감리의 교과서’

 

    감리와 관련된 모든 법령을 취합하고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내용만을 발췌해 만든 것으로, 감리원에게는 일종의 교과서 같은 책이라 볼 수 있다.

 

 

감리업무의 기본법이라 할 수 있는 ‘건설기술진흥법’, ‘주택법’, ‘건축(사)법’ 등 핵심 3법의 적용을 받는 대상과 그에 따른 감리업무를 주제로 설명한다.

 

 

또 부대공사감리, 건축물 해체공사감리, 그리고 건축물인증제도를 첨부해 감리원이 해야 할 임무와 함께 유능한 감리원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감리원이 알아야 할 지식은 산더미 같고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지식인 관련 법령과 기준을 잘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만 유능한 감리원이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만들게 된 이유다.

조성권 지음, 생각나눔 펴냄, 35000원, 776쪽.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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