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의 로봇ㆍ드론 제조 플랫폼 '레이저팩토리' VIDEO: Fabricating fully functional drones

MIT, 로봇ㆍ드론 제조할 수 있는 플랫폼 '레이저팩토리' 개발


3D프린팅과 레이저 커터 기술 결합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의 기능을 통합해 로봇이나 드론 등 복잡한 전자장치를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제조플랫폼 기술이 개발됐다. 사용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드론이나 로봇 시제품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MIT 뉴스'에 따르면 MIT CSAIL(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 소속 마틴 니서(Martin Nisser) 박사과정 등 연구진은 로봇·드론 등 전자장치의 설계, 부품의 배치 및 조립, 인쇄회로기판(PCB)의 제작 등 일련의 제조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자동제조 플랫폼 ’레이저팩토리(Laser Factory)‘를 개발했다.





Fabricating fully functional drones

From Star Trek’s replicators to Richie Rich’s wishing machine, popular culture has a long history of parading flashy machines that can instantly output any item to a user’s delight. 


While 3D printers have now made it possible to produce a range of objects that include product models, jewelry, and novelty toys, we still lack the ability to fabricate more complex devices that are essentially ready-to-go right out of the printer. 


A group from MIT’s 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 (CSAIL) recently developed a new system to print functional, custom-made devices and robots, without human intervention. Their single system uses a three-ingredient recipe that lets users create structural geometry, print traces, and assemble electronic components like sensors and actu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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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it.edu/2021/fabricating-fully-functional-drones-0208



상단 사진설명

MIT CSAIL 연구진이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기술을 융합한 '레이저팩토리'를 개발했다(사진=MIT CS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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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팩토리 기술을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컴퓨팅 시스템상에서의 인간적 요인에 관한 ACM 컨퍼런스(the ACM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의 3D 프린터는 제품 모형, 장난감, 보석 등 비교적 간단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지만 로봇이나 드론처럼 복잡한 전자 장치를 제조하는 것은 힘들다. 전자회로를 그리고, 은박을 이용해 부품에 납땜질을 하거나 여러 부품을 조립해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3D프린터로 할 수 없다.


이에 비해 MIT의 새로운 제조 플랫폼인 ’레이저팩토리‘는 3D프린팅 기술과 레이저 커터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복잡한 전자 제품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매우 복잡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3D 프린터로 제작하기 힘든 전자 제품이나 로봇, 드론을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사람의 개입없이 스스로 제품의 구조와 인쇄회로기판을 만들고 센서나 액추에이터 등 전자 부품을 조립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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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팩토리는 고객 맞춤형 디바이스를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툴키트와 실제 제품을 제작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틴 니서 박사과정은 “레이저팩토리는 일종의 ’원스톱 숍’ 형태의 제조 플랫폼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로봇, 전자 장비 등의 시제품을 빠른 시간안에 제작하기를 원하는 제품 개발자, 연구자, 교육자에게 유익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비전문가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빠른 시간에 제품을 제작하는 것은 큰 도전 과제인데, 레이저팩토리는 기능적인 장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전체 파이프라인을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첫 번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MIT CSAIL은 앞으로 이같은 형태의 원스톱 제조 플랫폼을 기존의 제조업체를 위한 공급망에 통합하고, 훨씬 복잡한 구조의 전자 장치를 제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MIT CSAIL의 이번 연구는 전미과학재단(NSF)의 자금 지원으로 이뤄졌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32


LaserFactory: Fabricating fully functional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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