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희토류 전쟁 USA Rare Earth mulls public offering of at least $1bn

'희토류 수출제한' 中 경고에 자급 서두르는 미국


국방부, 희토류 가공시설 짓는 데 338억원 투입

호주 희토류 업체에 투자해 텍사스에 건설키로

"완공되면 전 세계 희토류 수요의 25% 생산"

미중 무역 갈등 속 '대미 수출제한' 보복에 대비


    미국 국방부가 자국 내 희토류 처리 가공시설 건설 사업에 300억원 넘는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군사 장비와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등 첨단기술 부품의 핵심 재료인 희토류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수출 제한에 대비해 자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USA Rare Earth mulls public offering of at least $1bn


Mining firm USA Rare Earth is reportedly planning to a stock-market listing this year at a valuation of more than $1bn.




The Round Top Mountain mine holds one of the biggest deposits of heavy rare-earth elements in the US. Credit: Peggy Greb,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Mining firm USA Rare Earth is reportedly planning to a stock-market listing this year at a valuation of more than $1bn.


Reuters, citing sources familiar with the matter, reported that USA Rare Earth is considering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or going public via a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To explore potential list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the mining company has hired Goldman Sachs and Bank of Montreal as advisors.


USA Rare Earth is developing the Round Top Mountain mine near Sierra Blanca, in Hudspeth County,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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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technology.com/news/usa-rare-earth-mulls-public-offering-of-at-least-1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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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전날 텍사스주 남부 공업지대에 희귀 원소 광물인 희토류 처리 가공시설을 짓기 위해 호주 희토류 업체인 리나스(Lynas Rare Earths Ltd)에 3040만달러(약 338억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희토류 채광 시설. /로이터 연합뉴스


리나스가 미 국방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것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는 이 회사와 텍사스에 본사를 둔 블루라인 코퍼레이션이 무기류 등에 사용되는 중(重)희토류 생산차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두 생산시설 모두 텍사스 남부 공업지역인 샌안토니오 인근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희토류 가공처리가 가능한 곳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MP머티리얼즈'가 유일하다. 다만 이 업체 역시 최종적인 처리 공정을 위해 연간 5만톤 이상의 농축 희토류를 중국으로 운송하고 있다. 미 정부는 생산과 가공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대미 수출 제한을 위협하는 중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위키백과





희토류 원소

희토류 원소는 주기율표의 17개 화학 원소의 통칭으로, 스칸듐과 이트륨, 그리고 란타넘부터 루테튬까지의 란타넘족 15개 원소를 말한다. 이들을 묶어 희토류로 통칭하는 이유는 서로 화학적 성질이 유사하고 광물 속에 그룹으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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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나스는 호주 서부 소재 광산에서 희토류를 운송해온 뒤 텍사스 생산시설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전 세계 희토류 수요의 25%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7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요 광물의 대중(對中) 수입의존도를 줄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미국 희토류 수요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아만다 라카제 리나스 최고경영자(CEO)는 "미중 간 무역 긴장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국의 희토류 시장 장악에 대한 우려가 한층 고조됐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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