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보도균열 이상 점검하는 반자율 로봇 등장


최첨단 카메라로 파임·갈라짐·침하 같은 결함을 

mm 이내로 감지하고 지도 작성


   로봇이 올가을부터 도시의 보도를 검사한다.


‘오웬사운드더선타임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캐나다 오웬 사운드(Owen Sound)시가 도시의 보도(步道·sidewalks) 검사에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A Top Hat Robotics sidewalk inspection robot is photographed while deployed earlier this summer inspecting sidewalks in the city of Belleville. The Kitchener-Waterloo start-up that produces the sidewalk robots for work-related use-cases like detecting sidewalk deficiencies has partnered with the City of Owen Sound and will begin work starting the week of Sept. 8. File photo.

캐나다에 최첨단 카메라로 파임·갈라짐·침하 같은 보도 결함을 mm 이내로 감지하고 지도 까지 작성해 주는 로봇이 등장했다.


 

A robot will inspect city sidewalks this fall


The future is now.

This fall Owen Sound will deploy a robot on its city sidewalks.


So what will this marvel of technology set out to accomplish? What is the goal of this semi-autonomous and audacious articl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o help with the city’s annual sidewalk inspection.


The city and Kitchener-Waterloo start-up company Top Hat Robotics will use the tech company’s “smart technology” to undertake the annual sidewalk inspections.


Municipalities in Ontario are required to inspect their sidewalks annually. A city news release issued Friday said “before this new innovative technology, sidewalks, required by the province to be inspected annually, were labour intensive and took a significant amount of time”.


The Top Hat Robotics robot and a human Top Hat Robotics employee will be roaming and inspecting Owen Sound’s sidewalks beginning the week of Sep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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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wensoundsuntimes.com/news/local-news/a-robot-will-inspect-city-sidewalks-this-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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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오웬 사운드 시는 로봇 스타트업인 톱햇로보틱스(Top Hat Robotics)와 손잡고 이 회사의 스마트 로봇 기술을 사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연례 보도 검사 시범 사업을 반자율 방식으로 수행했다. 이어 8일부터 톱햇로보틱스의 직원과 이 회사가 개발한 로봇이 오웬사운드 시의 보도를 돌아다니며 검사에 나섰다.




온타리오주의 지방 자치 단체는 매년 보도를 검사해야 한다. 이날 발표된 오웬 사운드시의 보도자료는 “이 새로운 혁신 기술 등장 이전에는 주에서 요구하는 연례 보도 검사 작업이 노동 집약적인데다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었다”고 설명했다.


Bayshore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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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생 기술 스타트업을 돕고 수용하는 키치너-워털루 혁신 센터 SPUR 웹사이트에 따르면 톱햇로보틱스는 현재 비용 절감을 입증하고 대중에게 로봇을 소개하는 시범 프로젝트 예약을 받고 있다. 여러 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사한 구상이 벨레빌, 에린 타운 및 오릴라시에서 진행 중이거나 완료됐다.


톱햇로보틱스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철저한 실행을 통해 이러한 보도검사 로봇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로봇은 사람이 직접, 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360도 센서가 장착된 여러 대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보도의 절반 미만의 폭을 차지하며, 검사 중에도 보행자가 그 옆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로봇은 사람들의 보행 속도로 이동하고, 보행자가 10피트(3m)이내에 있을 때 멈추며, 피크타임을 피해 작동하면서 보행자 방해를 줄인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 “이 보도 검사 로봇은 최첨단 카메라로 우묵하게 파인 곳, 갈라짐, 침하 및 기타 보도 결함을 밀리미터(mm) 이내로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며 “사람에 의한 판단 방식보다 훨씬 낫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도시의 보도 검사는 도시 직원이 직접 걷고, 보고, 보도 결함을 보고하고 수리를 위해 지도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톱햇로보틱스의 보도검사 로봇은 GPS위치 확인방식으로 모든 보도상의 결함을 지도로 제작해 준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보도검사 로봇 시범사업 비용은 1만 캐나다 달러(약 900만 원) 미만이며 로봇 (또는 로봇), 검사 부속물, 로봇 직원 및 장기 사업 실행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포함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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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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