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안중터미널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우선협상대상자는 11월 선정


    평택도시공사는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 조성(안중터미널 인근)을 위한 민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중터미널 개발 사업은 안중현화지구 내 터미널 인근에 주민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을 도입하고 평택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8월 안중현화지구 상업용지(36BL)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지의 높이, 용적률, 용도를 완화하여 문화, 주거, 판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서부권 중심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 중 상업용지(8,773㎡)로 북측에는 터미널 부지(6,912㎡)가 연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소사~원시선과 연결되는 안중역(서해선, 송산~홍성)이 22년 말,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는 24년 개통 예정인 만큼 교통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건설사(CI) 또는 금융사(FI)를 대표사로 하여 시행사 등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등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오는 11월 5일 사업계획서를 바도 11월 중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서울경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RH1BOBS


부안군,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시동

    전북 부안군이 부안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격포권은 부안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이지만 지난 2008년 개장한 소노벨 변산(구 대명리조트 변산) 외에는 별다른 민간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침체기를 겪고 있다.

(사진=부안군)



반면, 전남 신안·영광·나주 등을 비롯해 전북 군산 고군산열도, 충남 서천 등 인근 지자체들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와 지역명물 대교 건설, 각종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을 선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 124만여㎡ 부지에 복합기능을 갖춘 격포 관광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민간 투자자를 공모한다.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해당 부지에 공공편익시설과 숙박시설, 운동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12월11일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2021년 1월 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군은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부안관광의 심장부인 격포권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관광수요가 확대되고 인근지역 관광개발 사업으로 인한 관광객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며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부안관광 발전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업인 만큼 최적의 투자자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안/김선용 기자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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