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채식주의자라고 살 안 찔까…건강한 지방은 필수 섭취해야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비건· 락토 베지테리안· 오보 베지테리안· 락토 오보 베지테리안· 페스코 베지테리안· 폴로 베지테리안· 플렉시테리안 등으로 불리며 그에 해당하는 기준점을 두고 채식을 한다. 




국내의 채식주의자의 인구는 약 5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특정 유명 인사의 영향이나, 개인적 질환으로 인해 채식을 추구하던 이전과는 달리 종교적인 이유,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다이어트의 이유로 채식하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비만클리닉을 찾는 의료소비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인 ‘이러한 채식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채식을 하는 것은 옳은 판단일까요?’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말했듯 육류는 먹지 않고 조류나 해산물은 먹는 세미 채식부터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비건 채식, 채소를 조리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먹는 생 채식 등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단계가 존재한다. 그럼 질문으로 돌아가 정답을 미리 말하자면 ‘어쨌든 채식주의자는 살 빠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해 주고 싶다. 또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의 닐버나드 박사에 따르면 약 44주 동안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한 사람의 평균 몸무게는 4.53kg 감소했다. 이는 운동량은 늘리지 않고 식이요법만으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이다. 


더불어 미국 PCRM(책임 있는 의약품을 위한 의사 위원회) 연구팀은 완전 채식주의자 73명과 비채식주의자인 147명을 대상으로 16주 동안 미생물 종류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채식을 한 그룹은 평균적으로 체중이 5.8kg 감소했으며, 인슐린 민감성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섬유질 섭취를 증가시키면서 단쇄 지방산(식욕 억제, 에너지 소비 증가 역할)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채소의 낮은 칼로리와 섬유질, 비타민 등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을 준 것이다. 그렇다고 육류가 무조건 해롭다고 볼 수는 없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어느 정도냐의 문제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기준점이 될 수도 있다고 보면 좋겠다. 채식주의자는 아연과 철분,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김이나 미역 등의 해조류나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 콩 요리나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결과에도 채식주의자가 살 빠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채식주의자라도 살이 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 일부는 제대로 된 채식이 아닌 잘못된 방식의 채식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잘못된 채식”이란 가공한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공한 식물성 식품은 정제된 곡류로 껍질을 벗긴 흰쌀이나 밀가루 등이 있다. 이는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식품으로 체내 혈당을 높여 인슐린 과도 분비를 유발한다. 이 과정에서 내장지방이 축적되고 결국 비만이나 당뇨,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고구마나 감자는 의외로 칼로리와 당 함유가 높다. 조금만 먹어도 쌀밥 한 공기에 달하는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므로 지나친 섭취는 삼가 해야 한다. 여기서 코끼리도 살이 찐다는 말을 생각하며 채식을 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채식’이란 무엇일까? 올바른 채식이라 하면 단순히 채소 위주의 식단이 아닌 균형 잡힌 채식을 의미한다. 이에는 소금, 설탕, 포화지방은 최대한 줄이고 현미 같은 통곡류 위주의 섭취가 포함된다. 그리고 부족한 영양분은 대체 식품으로 꼭 채워줘야 영양 불균형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육류 섭취 시에는 돼지고기의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 안심, 소고기의 홍두깨 살이나 앞다리살, 뒷다리살 같은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육류로 얻게 된 지방은 제거가 어려울 수 있어 지방흡입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국경제


Fact Check: Did WHO Really Say Vegetarians Are Less Susceptible To Coronavirus?

A screenshot of the viral video clip is being shared with the claims that according to a WHO report, no vegetarian person in the world has been found to have coronavirus.



 

A 6-second-video clip showing WHO representative, Dr Gauden Galea, saying, "As long as people eat meat, there is going some risk of infection" has been doing the rounds on social media.




A screenshot of this video clip is being shared with the claims that according to a WHO report, no vegetarian person in the world has been found to have coronavirus.


Numerous requests were sent on our WhatsApp Fact Check number to authenticate the claim.

The video comes with a band at the bottom which reads 'Lebanese Vegan'.



A Facebook page by that name has posted the video clip several times with different graphics accompanying the video clip.


Earlier the hashtag #NoMeatNoCoronavirus was trending on Twitter attacking the non-vegetarians in the country and holding them responsible for "bringing" the disease to India. The trend also urged people to give up meat and go vegan if they want to survive the pandemic.


Claim: 

WHO representative, Dr Gauden Galea, has stated that vegetarians will not be at risk of infection (from Coronavirus). WHO report says no vegetarian person in the world has been found to have coronavirus. 




Fact Check: 

The claim is misleading. 


Who Is Dr Gauden Galea? 

Dr Gauden Galea is the WHO Representative for China, based in Beijing since April 2018. He is a public health physician, who has worked for WHO since 1998. He has previously held posts in Suva, Manila, and Geneva as a technical officer, regional adviser, and coordinator respectively in areas related to NCDs and Health Promotion. His immediate past appointment was as Director of the Division of Noncommunicable Diseases and Promoting Health through the Life-course, in WHO/Europe.



View full text

https://thelogicalindian.com/fact-check/who-dr-gauden-galea-meat-covid-19-coronavirus-vegetarian-20925




 

[팩트체크] 누가 채식주의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덜 민감하다 말했나


   가우덴 갈레아 WHO 대표가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한,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말하는 6초 분량의 동영상이 SNS를 통해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 채식주의자는 없다는 주장과 공유되고 있다.


주장:

세계보건기구(WHO) 대표인 가우덴 갈레아 박사는 채식주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의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 채식주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팩트체크

그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가우든 갈레아 박사는 누구인가?

가우덴 갈레아 박사는 2018년 4월부터 베이징에 본부를 둔 중국 WHO 대표다. 그는 1998년부터 세계보건기구를 위해 일해 온 공중위생 의사다. 그는 앞서 NCD와 건강증진 관련 분야에서 각각 기술책임자, 지역고문, 코디네이터로 수바, 마닐라, 제네바에서 직책을 맡아왔다. 그의 과거 임명은 WHO/유럽의 라이프코스를 통한 비소통성 질환 및 건강 증진 부서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갈레아 박사의 해명 논리 

가우덴 갈레아 박사는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한, 동물을 사육하고, 도축하고, 제품을 유통하고 판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외에 어떤 특정한 식단을 지지하거나 다른 어떤 것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동물성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전세계적 위험과 인간 개체군에 대한 '스필오버' 가능성에 대한 더 긴 논의의 일부였습니다. 그 목적은 어떤 특정한 식단을 지지하거나 다른 어떤 식단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한, 동물을 사육하고, 도축하고, 제품을 유통하고 판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동물과 인간의 근접성은 전염병에 대한 동물-인간 유출의 기회를, 정말로 확실한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다. 따라서 모든 가축을 농장에서 식탁까지 거래하는 것은 동물과 인간의 건강을 하나의 연속체로 보는 원헬스 접근방식으로 규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련된 모든 부문은 일치된 행동을 한다. "이는 법 집행에서 검역과 보존에 이르는 다른 법률과 고려사항들도 적용되는 야생동물의 식용 불법 거래에 훨씬 더 많이 적용된다."고 그는 썼다.




영상 출처

6초짜리 동영상은 미국의 뉴스 기반 유료 텔레비전 채널인 CNN의 3분짜리 동영상 보도에서삭제됐다. 이 영상은 1월 22일 발간된 '중국은 우한 바이러스가 인간에 의해 전파될 수 있음을 확인한다'는 제목의 보고서의 일부로 게재됐다. 영상에서 갈레아 박사는 바이러스성 주장에서 인용된 단어들을 들을 수 있다. 이 동영상은 신비한 사스 같은 바이러스의 기원과 이를 통제하기 위한 과학적인 인종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