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상태에서 일어서는 방법을 터득한 4족 보행 로봇 '찰리'


'독일인공지능연구센터', 머신러닝으로 기술 구현


    독일인공지능연구센터(DFKI) 산하 로봇혁신센터(RIC:Robotics Innovation Center)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찰리(Charlie)’가 누운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터득했다.


독일인공지능연구센터(DFKI) 산하 로봇혁신센터(RIC:Robotics Innovation Center)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찰리(Charlie)'


Charlie

iStruct Demonstrator

https://robotik.dfki-bremen.de/en/research/robot-systems/charlie.html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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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RIC가 개발한 4족 보행로봇으로, 무게 18kg이며 3축 가속센서, 6자유도 로드셀, 온도센서, 위치센서, 관성항법장치(IMU) 등을 갖추고 있다.


RIC는 이번에 찰리를 완전히 등을 지면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학습시켰다. 찰리의 직립 동작은 2가지로 구분돼 이뤄진다. 첫 번째는 완전히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몸을 천천히 움직여 등을 뒤집는 동작이고, 두 번째는 네발을 지면에 대고 안정적인 직립 상태로 변화해가는 동작이다. 여기서 핵심은 6자유도의 인공 척추 기술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첫 번째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정교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동작을 최적화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두 로봇 개, 거리에서 실제 개처럼 싸우다


    두 로봇이 실제 개처럼 실감나게 싸우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로봇은 중국 로봇 회사인 유니트리(Unitree)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인 ‘에이1(A1)’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개된 바 있다.


businessinsider.com


 

There's a new competitor in the world of eerily lifelike four-legged robots — take a closer look at Unitree's robot dogs


Chinese robotics company Unitree unveiled a new four-legged robot dog recently.

People are already comparing it to Boston Dynamic's famous — or infamous — robots.

Videos and specs from the company show how fast the new robots are.


View full text

https://www.businessinsider.com/unitree-new-robot-dog-compared-to-boston-dynamics-spot-robot-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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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폭은 약 39.48cm, 길이는 60.96cm이며 작지만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보행 속도는 초당 약 10피트 내지 시간당 7마일이고, 최대 속도는 11.8km다. 걷기는 물론 유연한 관절과 강력한 모터 덕분에 다양한 점프와 공중제비가 가능하다. 각 발에는 보다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해 정보를 모터로 전송하는 센서가 있다.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약 11.7kg이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2시간이다. 배송 로봇으로서 최대 4.9kg까지 운반 할 수 있다. 스마트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비디오 전송이 가능해 로봇을 개인 및 공공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니트리측은 1만 달러(약 1200만원)미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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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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