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에 말기 혈액암 진단 22세 여학생, 병 극복 후 옥스포드 석사과정 중 VIDEO: Student, 22, who was diagnosed with stage four blood cancer at 14 is now studying for a master's at Oxford after beating the killer disease
Student, 22, who was diagnosed with stage four blood cancer at 14 is now studying for a master's at Oxford after beating the killer disease
Amelia Brown became fatigued and suddenly lost weight in October 2010
Was diagnosed with advanced Hodgkin lymphoma on April 15, 2011
Endured six months of chemo on top of two weeks of radiotherapy
Told the disease had 'completely gone' on November 23, 2011
14세에 말기 혈액암 진단 22세 여학생, 병 극복 후 옥스포드 석사과정 중 불과 14세에 4기 혈액암 진단을 받은 학생이 현재 옥스포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22세인 아멜라 브라운(Amelia Brown)은 2010년 10월에 갑자기 체중이 줄었을 때, 그녀가 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
링컨셔 출신의 이 학생은 그녀의 GP가 추운 계절에 부풀어 오른 림프선으로 치부했던 '테니스 볼 크기의 목'을 개발했을 때에만 걱정하게 되었다. 그녀의 목의 림프샘(임파선)이 추운 계절에 부풀어 올라 '테니스 볼 크기의 혹으로 진행됐을 때만 관심을 가졌을 뿐이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한 브라운은 2011년 초 자신의 GP로 돌아가 스캔을 의뢰받았다. 그녀는 4월 15일 4기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6개월간의 화학요법과 2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그녀는 11월 23일에 그 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다. 8년 후, 브라운 양은 빅토리아 문학 석사학위를 막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심지어 언젠가 박사학위를 받을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녀는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말하면서,'나는 멍이 들었다. 나는 항상 피곤했지만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고 많은 동아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겨울이어서 내가 그냥 쓰러졌을 거라고 추측했다.' 브라운 양의 체중도 곤두박질쳤고, 진단을 받았을 때쯤에는 5피트 6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8번째 7파운드(54kg)에 불과했다. "나는 하키와 축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브라운은 또한 호지킨 림프종의 흔한 증상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손과 발이 가려운 상태'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단지 열에 민감할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슬리퍼를 신는 것을 그만두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어쨌든 나는 매우 민감한 피부를 가졌고 습진도 있어 본 적이 있어. 그래서 나는 그냥 잘 견뎌냈어.' 브라운이 쇄골 끝에 '완두콩 크기의 덩어리'가 생겼을 때도 무덤덤했다. "난 그냥 뼛조각인 줄 알았어." 그녀가 말했다. 브라운은 목덜미를 따라 불룩해진 모습이 보일 때만 걱정하게 되었다. '거대한 테니스 공 크기의 덩어리로 진행됐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그녀에게 단지 감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도록 증상이 사라지지 않자 브라운 양은 자신의 주치의에게 돌아갔는데, 그는 자신이 선열(림프선이 붓는 감염 질환)이 있을 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세 번째 방문에서 브라운 양은 피터버러 시립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먼저 혈액을 검사하여 선열이 원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했는데, 이것는 아니었다 브라운은 결국 스캔을 한 후 진단을 받았고, 조직검사에서 폐, 목, 가슴까지 전이된 암으로 판명되었다. 그 진단에 대해 말하면서, 브라운 은 말했다: 그것은 충격적이었다. 나는 그것에 대해 그렇게 많이 느끼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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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EXANDRA THOMPSON SENIOR HEALTH REPORTER FOR MAILONLINE
PUBLISHED: 12:20 BST, 27 September 2019 | UPDATED: 12:21 BST, 27 September 2019
A student diagnosed with stage four blood cancer at just 14 is now studying for a master's degree at the University of Oxford.
Miss Brown first started feeling fatigued and losing weight in October 2010. After multiple trips to her GP, she was referred for a scan at the start of 2011. She is pictured just days before her diagnosis on April 15. The dressing from a biopsy is visible to the left of her neck
Amelia Brown, now 22, thought she was just overdoing sport when she became fatigued and suddenly lost weight in October 2010.
The student, from Lincolnshire, only became concerned when she developed 'tennis-ball sized lumps on her neck', which her GP dismissed as swollen lymph glands during cold season.
Sensing something was wrong, Miss Brown went back to her GP in early 2011 and was referred for a scan. She was diagnosed with stage four Hodgkin lymphoma on April 15.
After six months of chemotherapy and two weeks of radiotherapy, she was told the disease had 'completely gone' on November 23.
Eight years on, Miss Brown is about to start a master's degree in Victorian Literature and is even considering one day doing a PhD.
Miss Brown graduated with a first-class honours in English Literature. She is pictured left at the ceremony with her parents and right with her boyfriend after a 5K run for Leukaemia and Lymphoma Research in 2014. She admits finding it tough, with her body still being weak
Speaking of when her symptoms started, Miss Brown said: 'I was knackered. I just felt tired all the time but I was working hard at school and doing lots of clubs.
'And it was winter so assumed I was just run down.'
Miss Brown's weight also plummeted, with the 5ft 6inch student weighing just 8st 7lb (54kg) by the time she was diagnosed.
'I was doing a lot of hockey and football so no one noticed,' s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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