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진접선 복선전철 궤도공사 본격 착공!


콘크리트 궤도 구조 적용해 

승차감 올리고, 유지보수 비용 내리고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장봉희)는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궤도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진접선 전 구간에 콘크리트 궤도 구조를 적용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유지보수비용 감소를 통한 예산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무더위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있다/아시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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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남양주 북부의 교통난 완화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을 당고개역(서울 노원구)에서 남양주 진접읍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진접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1일 약 3만 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고개역에서 진접읍(금곡리)까지 소요시간은 14분으로 기존 버스이동 소요시간 60분 대비 46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2021년 개통 목표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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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시내 접근성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봉희 본부장은 “현재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공정률은 51.9%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철저한 시공관리를 통해 21년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철도시설공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 2021년 8월 오픈


     각종 데이터 정보의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클라우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대구 동구 도학동에서 착공됐다.


 8만1367㎡대지에 총사업비 4336억원을 투입해 구축한다. 행정동, 전산동, 방문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착공해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대구시는 2015년 타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고등급 국가보안시설인 전산센터를 대구로 유치했다. 보안성이 높고 기온도 적합해 전산장비 유지에 좋은 팔공산의 장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600여명의 상주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0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유지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센터가 완공되면 매년 국비 1000억원 이상의 정보화 사업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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