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설업 신설법인 5,533개… 전년동기비 10.3%↑

 

전체는 5만3901개로 

상반기 기준 증가율 2.1%는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건설업 신설법인은 총 5533개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2019년 상반기 및 6월 신설법인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 건설업 신설법인은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5533개로 집계됐다. 올해 6월 한달간 설립된 건설업 신설법인은 782개다. 


대표자 연령대별 상반기 건설업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신설법인은 30세 미만이 205개(-15.6), 30대 718개(-14.2%), 40대 2029개(-0.6), 50대 1849개(-0.7) 60세 이상 731개(+9.9)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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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 신설법인 증가 추이는 △1월 1195개 △2월 856개 △3월 942개 △4월 919개 △5월 839개 △6월 782개로 연초와 비교해 다소 하락세다. 전년동월비 증감률은 △1월 0.7% △2월 -4.8% △3월 -5.6% △4월 -0.9% △5월 -3.0%로 하락을 지속하다 6월 1.2%로 소폭 올랐다. 




한편 건설업을 포함한 전체 업종의 올해 6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8558개였지만 상반기 기준 신설법인은 5만3901개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1개(2.1%)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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