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6월 4~5일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


   쌍용건설이 2019년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16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의 채용 분야는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이다. 자격은 해당 직무 경력 5년 이상자로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다. 영어회화 능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도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정규직 입사(7월 말 입사예정)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건설워커 홈페이지(쌍용건설 공개채용 공고)에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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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5일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삼성동 코엑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6월 4~5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외투기업 채용박람회에는 미국 기업뿐 아니라 중국(중국공상은행·교통은행·중국건설은행 등), 스페인(인디덱스코리아·베페사징크 코리아 등) 등 총 166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일본 정보기술(IT)기업인 데이터포시스와 칼(CAL)은 심층면접을 통해 한국 인재 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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