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또 터졌다!...곽대훈 의원, "박영선 후보자, 자택 리모델링비 3억 의혹" 밝혀라


박영선 또 터졌다!...곽대훈 의원, "박영선 후보자, 자택 리모델링비 3억 의혹" 밝혀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박영선 의혹


사실이라면 장관이 아니라 

의원직 내려놓고 조사받아야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구갑)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자택 리모델링비 3억원 업체 대납 의혹을 밝히라며 기자회견 하고있다.


곽대훈 국회의원이 4월1일(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관련 "박영선 후보자는 자택 리모델링비 3억원 업체 대납 의혹을 밝혀라."며 이종배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했다.


곽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A 건설사가 공장수주 댓가로 수억원짜리 리모델링 공짜로 진행했냐고 질의 했을때 , 박영선 후보는 사실이 아니다고 답변했지만 제대로 소명하지 못하고있다. 수억원 리모델링비 지급했다면 당시 계좌이체 내역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글로벌뉴스통신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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